오나라, '보리밥-수제비' 동안미모 이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6 00:0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오나라가 저녁식사 전 셀피를 남겨 관심을 받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오늘의 메뉴는 보리밥비빔밥, 털래기 수제비’라며 음식 사진을 포함해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저녁촬영도 열심히!”라고 덧붙이며 열심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오나라는 다음달부터 방송될 KBS2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