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이 터미네이터를 연상케하는 근엄한 모습을 인증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이병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 하코트에서 찍었던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리에 비친 이병헌은 수트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근엄한 표정을 끼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은 크랭크업을 마친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