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에 '노란 발자국' 스티커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9-08-27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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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천경숙 전국녹색어머니 중앙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부터)이 서울 은평구 역촌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2019년 가을 신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노란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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