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는 사진과 함께 "갑자기 분위기 너무 겨울~ 퇴근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양털 점퍼를 입고 비니에 마스크를 쓰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신지의 귀여운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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