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최근 동명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통학에 방해가 되는 전주를 뽑는 작업을 마쳤다. 구는 올해 말까지 위험에 노출된 전신주 40기를 제거 또는 이설할 계획이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이 전주 제거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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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최근 동명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통학에 방해가 되는 전주를 뽑는 작업을 마쳤다. 구는 올해 말까지 위험에 노출된 전신주 40기를 제거 또는 이설할 계획이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이 전주 제거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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