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3·4동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고, 만 60세 이상 수급자, 저소득 노인을 위한 대체식 조리·배달을 실시했다. 사진은 ‘목3동사랑회’ 회원들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 목3·4동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고, 만 60세 이상 수급자, 저소득 노인을 위한 대체식 조리·배달을 실시했다. 사진은 ‘목3동사랑회’ 회원들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