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나 아나운서, 보라카이서 남긴 셀피 한 컷..."곧 죽어도 수영장"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8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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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나 아나운서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해나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날 호핑투어+세일링보트+스킨스쿠버의 혹독한 액티비티 일정을 마치고 곧 죽어도 수영장에 가야겠다며 뛰어갔어요. 사진 찍어야 하니까.....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 아나운서는 리조트 내 야외풀장서 망고쉐이크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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