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 오산면이 최근까지 불법 매립·소각 처리되는 폐비닐 수거활동을 전개해 총 15톤의 폐비닐을 수거했다. 오산면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할 때마다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폐비닐로 몸살을 앓아왔다. 사진은 폐비닐을 수거하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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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오산면이 최근까지 불법 매립·소각 처리되는 폐비닐 수거활동을 전개해 총 15톤의 폐비닐을 수거했다. 오산면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할 때마다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폐비닐로 몸살을 앓아왔다. 사진은 폐비닐을 수거하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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