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가 여동생 박은실, 박은홍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총사 합체하면서 휴대전화 메모리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자매가 여행 중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는 “더 이상 저장공간이 없습니다. 사진 너무 많다. 다 가져가라”는 글을 덧붙이며 세 자매가 모여 사진을 많이 촬영했다는 걸 알렸다.
가족 여행 중 사진을 촬영하면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세 자매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세 자매 모우 뛰어난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은실은 YTN 앵커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