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최근 역사울림성동 어머니 모임 ‘마더굿즈’ 주관으로 지역내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 1년 동안 쓸 생리대 및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마더매직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마더매직박스를 택배 포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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