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살균소독제 1000개 기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3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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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최근 가수 '바다'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살균소독제 1000개(12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기탁된 살균소독제는 성동구 전역에 대한 방역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왼쪽)과 바다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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