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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의회, 폐기물 소각방식 토론회(출처=목포시의회) |
당시 토론회 강사로 초청된 Y차장은 스토커방식과 열분해방식 플라즈마방식 등 3개방식에 대한 장단점을 열거한 뒤 플라즈마방식과 열분해방식으로는 하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사실상 스토커방식으로 설치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의혹으로까지 불씨를 지피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스토커방식은 폐기물을 불로 태우는 방식으로 처리비용은 저렴하나 다이옥신을 비롯 항산아물 염화수소 납 카드뮴 등 대기오염물질이 타 방식에 비해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환경공단은“Y차장의 발언은 공단의 공식입장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는 것.
한국 환경공단은“목포시의회의 참석요청에 양차장이 참여한 것이며 소각시설의 방식에는 스토카 열분해 유동상방식 등이 존재하며 관련업체의 세부적인 기술적 특징이 다양하므로 장단점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다“면서 ”우리공단에서도 대기총량관리 확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준 강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소각기술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역 언론사 소속 기자는 밝혔다.
이같은 한국환경공단의 입장이 나오면서 목포시의회의 이날 강사초청 기준이 도마에 올랐다.
스토카방식과 열분해방식 등 각각 전문가들이 나와 장단점을 두고 토론해야하는데 열분해방식 쪽의 강사는 초청되지 않았다는 것
열분해방식업체 관계자는 “목포시의회가 폐기물소각방식을 두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해서 우리쪽 강사를 선정해놨는데 아무연락도 없었다”면서“목포시의회가 강사를 임의로 선정 일방적 토론회를 진행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열분해방식에 대해 시민들께 알릴기회를 놓쳐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목포시의회 관계자는“강사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선정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답변을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초청된 강사는 서울과학기술대 A모 교수와 한국환경공단 Y모 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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