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훈훈하게 자란 근황 "미소가 절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29 0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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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이 아역티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다빈은 24일 자신의 SNS에 “밤마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맥주와 안주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20살이 된 정다빈은 이제는 아역티를 완전히 벗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정다빈은 과거 CF에서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리며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을 받았는데, 성인이 된 후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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