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재난과 사고에 대한 대응방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학생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고 충남교육청이 3일 밝혔다. 공주에 있는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 들어선 학생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05㎡ 규모로, 생활안전과 교통안전·재난안전·생명존중 등 4개 체험관·18개 체험실로 구성됐다. 사진은 생존수영을 체험하는 학생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학생들이 재난과 사고에 대한 대응방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학생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고 충남교육청이 3일 밝혔다. 공주에 있는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 들어선 학생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05㎡ 규모로, 생활안전과 교통안전·재난안전·생명존중 등 4개 체험관·18개 체험실로 구성됐다. 사진은 생존수영을 체험하는 학생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