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된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대신해 기념일별 대상자에게 축하메시지를 담은 서한문과 마스크를 전달한다. 구는 어린이날을 비롯해 어버이 날(8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18일), 부부의 날(21일) 등 각 5개의 기념 일자에 맞춰 서한문과 마스크 총 60만5000매 전달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4일 자양체육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는 행복일자리 참여자 및 직원들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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