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한복 벗은 반전 자태에 못 알아볼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7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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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가 한복을 벗은 반전 자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브라운관에서와 달리 한복을 벗은 반전 모습을 선보이며 걸그룹 뺨치는 아름다운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97년 10월 생으로 올해 21살인 송소희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판결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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