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박예진,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본 열공중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18 00:00: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나의 나라' 박예진이 대본 암기에 품 빠졌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조선의 첫 왕비. 신덕왕후 강씨로 첫 등장하는 나의 나라 박예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왕후의 기개 뽐내며 대본 열공 중인 현장 컷 공개! 나의 나라 본방사수 놓치지 않을 거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예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한복을 입은 채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에 신이 난 듯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예진의 드라마 복귀에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