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헨리와 얼굴을 가까이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아라의 인형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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