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7일 황범순 부시장 주재로 의정부경찰서 등 지역내 교통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3월 민식이법 시행과 관련해 시에서 더 이상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하고도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열렸다. 사진은 황 부시장(가운데)이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7일 황범순 부시장 주재로 의정부경찰서 등 지역내 교통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3월 민식이법 시행과 관련해 시에서 더 이상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하고도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열렸다. 사진은 황 부시장(가운데)이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