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최근 신림동 고시원 화재 사고 당시 이재민 현황 파악과 지원 과정에서 발굴된 무호적자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왼쪽)이 주민에게 주민등록증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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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최근 신림동 고시원 화재 사고 당시 이재민 현황 파악과 지원 과정에서 발굴된 무호적자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왼쪽)이 주민에게 주민등록증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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