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다 가려도 보이는 미모? "베르사유의 여신 등극"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19 0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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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우아한 여신 미모로 시선을 끈다.

신세경은 자신의 SNS에 "춥다"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의 셀피를 게재했다.

셀피에는 가을 느낌이 나는 갈색의 롱코트를 걸치고, 흰 목도리를 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렌치 코트를 입고 커다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신세경의 근황에 다양한 메시지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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