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다. ‘When I dream’으로 꿈같은 무대 만들어주신 이동준 음악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웨이브 헤어를 푼 채 옅은 미소를 짓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박규리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규리의 근황에 다양한 메시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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