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사회적 돌봄가정 수도요금 감면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7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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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전격 실시
2만2500여명 연간 5억 수혜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청 상수도과에서는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에 ‘멀티플 수도요금 감면사업’을 전격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서는 이를 위해 도내 여러 시·군의 요금감면 운영실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장·단점을 비교분석해 감면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사업을 통해 9000여가구 2만2500여명이 연간 5억원 정도의 요금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동 행정복지 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며 “향후 지원 대상자의 확대 및 감면금액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감면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36만 자족도시로 발전하는 데 도시와 농촌과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특히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금번 같은 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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