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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9월17일까지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실 12세대(금천구 가산동 내 위치)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임대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무주택 청년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12세대는 ▲G밸리하우스(가산동 150-15 외 2필지) 5세대와 ▲소셜믹스형 청년주택(가산동 148-57 외 2필지) 7세대로 구성된다.
G밸리하우스는 청년근로자·청년예술인·청년창업인을 위한 맞춤형 주택이며 소셜믹스형 청년주택은 신혼부부, 한부모, 어르신,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공동체 기반 임대주택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달 19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세대구성원 미혼 청년이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소득이 있는 업무종사자 또는 (예비)창업가여야 한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란 주민등록등본 상 외국인 태아 포함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세대의 구성원을 뜻한다.
소득이 있는 업무종사자는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을 납부하는 경우게 한한다.
예비 창업가는 창업을 준비중이지만 아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청년을 의미한다.
구는 오는 9월17일 오후 6시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한 신청자에 대해 소득·자산 심사 절차를 거쳐 12월11일 최종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시 구비서류는 ▲입주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금융정보등 제공동의서 ▲자산보유사실확인서(부동산등 임대차계약서 사본 포함) ▲신청자의 신분증 사본 ▲신청자의 주민등록표 등본 ▲신청자의 주민등록표 초본 ▲신청자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다. 다만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2년 단위로 4회 재계약할 수 있으므로 최장 10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27년 1∼3월에 입주하게 된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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