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망연자실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9-09-08 15: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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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남 순천시 낙안면 신기마을에서 김근철씨가 태풍 '링링'으로 땅에 떨어진 배를 주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낙안면에서는 180 농가 가운데 50% 이상이 낙과 피해를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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