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에이엠(A.M), 만찢남의 화려한 외출? “기둥은 거들뿐”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3 15:41: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리미트리스 멤버 에이엠(A.M)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에이엠은 최근 리미트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을냄새 나는 날.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이엠이 올블랙 색상의 패션으로 시크미를 뽐내며 기둥에 기대 선 모습이 담겨있다. 전신사진에 돋보이는 에이엠의 우월한 비율과 멀리서도 눈에 띄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이엠이 속한 그룹 리미트리스는 데뷔곡 ‘몽환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2019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내일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