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이화겸 "하루종일 행복했던"...환한 미소로 남심 저격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0 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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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이화겸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간택' 이화겸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화겸은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이화겸이 푸드트럭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이화겸은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유영으로 2012년 미니 앨범 ’VENUS’로 데뷔해, 헬로비너스 해체 후 배우의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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