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최대 후원조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선물’을 손수 제작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선물을 포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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