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지난 14일 동양미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기쁨나무장애인작업장 공동생활가정인 ‘기쁨이싹트는나무’에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양미래대학교 산·학협력단, 실내환경디자인과 교수 및 학생 20명이 참여해 ‘기쁨이싹트는나무’ 내·외벽, 다락방, 창고 등 약 30~40m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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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지난 14일 동양미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기쁨나무장애인작업장 공동생활가정인 ‘기쁨이싹트는나무’에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양미래대학교 산·학협력단, 실내환경디자인과 교수 및 학생 20명이 참여해 ‘기쁨이싹트는나무’ 내·외벽, 다락방, 창고 등 약 30~40m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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