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을 제외한 초·중·고교 전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 기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3자녀 이상 가구 학생 100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다. 사진은 노트북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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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을 제외한 초·중·고교 전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 기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3자녀 이상 가구 학생 100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다. 사진은 노트북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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