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돕기 ‘사랑의 쌀’ 213포 기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7 1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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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동대문구 동명교회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2130kg(10kg/포, 환가액 7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진은 쌀 전달식에서 유덕열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최홍연 부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동명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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