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나이 무색해지는 여배우 비주얼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7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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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끔은 이런 #갬성도 있어야지~ 날씨조타!!!! 오늘 군부대공연 막공~ #여기는계룡#아자아자#극단웃어#연극#문화#공연#가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완벽한 옆태를 자랑하며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형이 필요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41세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현재 배우,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첫 정극 드라마에 도전했으며, 이후 ‘아름다운 그대에게’, ‘학교 2013’, ‘환상거탑’,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편, 안혜경은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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