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배윤정 결혼 축하... "언니가 많이 사랑한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2 03:0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채리나가 안무가 배윤정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언니가 많이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과 그녀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래퍼 치타가 고개를 내민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9월 26일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