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근 사흘간 복지관 대회의실에서 면 마스크 1000장을 제작했다. 제작한 마스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생활지원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마스크를 만드는 봉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장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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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근 사흘간 복지관 대회의실에서 면 마스크 1000장을 제작했다. 제작한 마스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생활지원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마스크를 만드는 봉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장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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