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이 공개한 근황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명 '서프라이즈 김태희'로 불리는 김하영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한복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영은 1999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뒤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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