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눈길 끄는 배우 아닌 여배우 미모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6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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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김보미가 눈길을 끄는 여신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김보미는 자신의 SNS에 "순식간인데? 남은 주말시간도 #가득 채워서 보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얇은 목폴라 니트를 입고 입술 근처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로 완성한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김보미는 선생님이었으며 현재는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TV조선 예능프로에서 고주원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고주원은 올해 39살로 김보미와 11살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마치 동갑내기 커플처럼 알콩달콩하게 애정을 키워나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지고 있으나 아직 이에 대한 뚜렷한 입장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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