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가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코는 힙합계에서 비주얼 다섯 명 안에 든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웃음지으며 "얼굴이라고 하면 자신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얼굴이 잘생긴 축은 아니다. 눈도 작다. 그런데 외관 다 포함하는 피지컬이면 노력하는 선에서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기준에서 비주얼하면 생각나는 분들은 빈지노, 더콰이엇, 딘이다"며 "행주 형은 노력형 비주얼이다. 25위 정도는 되지 않을까. 그래도 리듬파워 중에서 비주얼은 행주 형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옷도 꾸며 입는 거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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