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애프터스쿨 리지와 무슨 사이?…다정한 ‘투샷’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19 16: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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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서 인스타그램

배우 채민서(39)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채민서와 애프터스쿨 리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민서 리지 샵동생 귀여운 리지, 어린애가 붙힘성이 좋아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민서는 리지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여배우 아우라가 돋보였다.

한편, 채민서는 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캠핑’ ‘숙희’ ‘채식주의자’ ‘달콤한 거짓말’ ‘외톨이’ 등의 영화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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