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시민들이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주변에 고 안점순 할머니를 기리며 용담(龍膽) 화단을 조성했다. 용담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안 할머니(1928~2018년)가 생전에 좋아했던 꽃이다. 사진은 9일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주변 화단에 용담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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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시민들이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주변에 고 안점순 할머니를 기리며 용담(龍膽) 화단을 조성했다. 용담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안 할머니(1928~2018년)가 생전에 좋아했던 꽃이다. 사진은 9일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주변 화단에 용담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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