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이어트 성공 근황 "8kg 빠졌지만 아직 멀었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7 01:0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주리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려 언니가 이 사진이 더 낫다고. 또 올리면 되지 뭐. 아직 몸무게 8키로 남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주황색 블라우스와 갈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있다. 정주리는 세 아이의 엄마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아직 8Kg? 이미 너무 예쁜데"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슬기 역시 "다 빠진 것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