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핫핑크-레드까지 소화하는 스타일 먹방 여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9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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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이유비가 자유자재로 여러 스타일들을 자연스럽게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 컬러의 셔츠와 튜브형 상의, 블랙 컬러의 짧은 하의 등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유비는 인어공주같은 레드 컬러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바로 다음날인 8일, 이유비는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소식을 전했다. 이유비는 강렬한 컬러의 오프숄더 블라우스 등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이유비는  2011년 데뷔했다. 데뷔 당시부터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알려지며 주목 받았다. 이유비의 동생은 배우 이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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