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모자 안으로 쏙들어갈 거 같은 소두 인증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29 0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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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독보적인 머리크기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꼴두기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사진 속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큰 모자를 쓴 황정음의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아니라 황정음의 동안 미모 역시도 놀랍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4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그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출연을 확정했다. '쌍갑포차'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늦은 밤 낯선 곳에 있는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음은 극 중 쌍갑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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