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성숙하고 청순한 미모의 일상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9 0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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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가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서신애는 인스타그램에 "교양 쌓기"It's not where you go. It's who you meet along the way."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체크 무늬의 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디저트를 앞에 두고 뭔가에 열중하기도 했다. 아역 배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성숙한 미모를 발산했다.

서신애는 2004년 우유 브랜드로 데뷔,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에서 아역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성인이 된 후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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