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지난 2일 제8호 태풍 ‘바비’로 피해가 많은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바닥에 떨어진 배를 상자에 담아 운반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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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지난 2일 제8호 태풍 ‘바비’로 피해가 많은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바닥에 떨어진 배를 상자에 담아 운반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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