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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방문 |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여수시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아동인권, 아동보호,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현안보고를 받고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이어 사단법인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현안사항에 대해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과 여수시로부터 그 동안의 경과보고를 받으면서 법인운영과 시설운영 관리감독권이 있는 도 집행부와 여수시의 대응 미흡을 지적했다.
도 집행부와 여수시의 경과보고 후 최근 이슈가 된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의 내부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는 이사회의 의결로 내부고발에 의한 비위사실을 조사ㆍ확인하고자 지난 10월 13일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집행부, 여수시, 법인산하 시설인 담쟁이쉼터 원장, 무지개쉼터 원장, 여수여성자활지원센터장, 갑질 사건을 폭로한 활동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 불거졌던 인권탄압의 진실, 회계부정, 사문서 위조 등에 대해 각자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하며 날선 공방을 벌였다.
위원들은 “법인의 잘못된 운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시설 입소자나 이용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여수시가 운영상황 점검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지난 9월 여성가족부가 여수시 성매매관련 시설 점검을 다녀갔고, 여수시가 해당법인 산하 3개 시설에 대해 조사 후 행정처분 조치를 하였으나, 이에 대해 해당시설에서는 불합리하다는 입장이어서 도 집행부에서는 특별점검단을 구성하여 여수시 여성복지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관련 건은 11월 1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더 심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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