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윤지는 출산을 앞둔 신년 계획으로 “잘 낳는 것”이라며 “4월 예정이다. 많이 안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윤지는 “라니 마음 돌봐주는 게 큰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남은 신년 목표에 대해 "올해는 상화랑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짜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남의 말에 김구라는 "고정을 하면 안 되겠다"라고 말했고, 강남은 "2박 3일이다. 어우, 큰일 날 뻔했다"라며 게스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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