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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외부 제공 |
사물놀이 예술인 이지훈씨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23일 오후 7시 울산 예울소극장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이지훈씨는 2016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전통연희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꾸준히 국내외를 오가며 한국의 전통사물놀이를 전세계에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그는 현재 내드름연희단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지훈씨가 출연하는 이번 공연 '나빌레라'는 울산문화재단 울청아티스트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석초대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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