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 30일 개막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2 07:5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ASA, 2년 연속 대회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나서
코로나19 대응 ‘무관중’ 경기 진행...오는 10월까지 6차례 레이스
▲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인 2021시즌 'ASA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가 지난 30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막을 올렸다(출처=전남도개발공사)
[남악=황승순 기자]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인 2021시즌 ‘ASA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이하, ASA KIC-CUP)가 지난 30일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ASA라는 타이틀로 시즌을 맞이한 이번 ‘ASA KIC-CUP’ 1라운드는 무엇보다 역대 최대 규모인 171명의 참가자가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7개 종목 8개 클래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국형 포뮬러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KF-1600 클래스를 비롯하여 KIC-M 클래스(BMW단일 차종 경주), F-TT 클래스(양산차), 드리프트(배틀), 모터사이클과 함께 차종과 성능을 불문하고 가장 빠른 기록을 가리는 T-Attack(무제한급) 종목이 추가 되어 아마추어 레이서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

대회 주최 측인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는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 지침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영국산 정통레이싱 머신 레디컬, 이륜 슈퍼바이크 등 다채로운 차종과 타킷-트라이얼, 타임어택, 스프린트 등 다양한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ASA KIC-CUP’은 공식 미디어 후원사인 ㈜리빙TV로 전 라운드 녹화 중계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