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최저기온이 5도까지 떨어진 30일 아침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주변에서 몸을 움츠리고 출근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의 최저기온이 5도까지 떨어진 30일 아침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주변에서 몸을 움츠리고 출근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