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가 5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주택재건축 현장 3곳을 민·관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날 문석진 구청장과 민간 건축전문가 등 10여명은 흙막이 시설 변형 등을 점검했다. 사진은 현장을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는 문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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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5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주택재건축 현장 3곳을 민·관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날 문석진 구청장과 민간 건축전문가 등 10여명은 흙막이 시설 변형 등을 점검했다. 사진은 현장을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는 문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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